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티컵 탄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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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노비오스펜션 댓글 0건 조회 7,225회 작성일 18-08-28 13: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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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로만 듣던 티컵 장모 치와와 6개월된 탄이
처음 본순간 너무 놀라웠다
운동화 만한 탄이는 발에 차일것 같다
너무나 조그만 해서 그런데 붙임성 또한 얼마나 많은지~
탄이는 자기 보다도 큰 강아지를 무서워 하지도 않는다
꼬리를 흔들고 살랑거리면 막뛰어 다닌다
놀다가도 손뼉치면 탄아~
쫄랑쫄랑~부르셨어요? ㅋ ㅋ
처음 올때 이렇게 문틀도 잘못 넘었었다
하지만 금방 적응해서 그날 밤늦게 까지 귀여움을
오신 손님으로 부터 인기 짱이었다
귀요미 보고 싶어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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