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인마이룸이라는 방을 썻는데 제가 좋아하는 블루와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핑크가
방안 가득 어울러져 있어서 좋았구요. 특히 다락방에 있는 침대는 정말 이쁘더라고요 ㅋㅋ
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정원앞에서 흔들의자 에서 사진찍으니까 정말 잘 나오더라고요 ㅋㅋ
여행자 카페도 정말 괜찮았던거 같네요 ㅋㅋ
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찾아와야겠어요 ㅋㅋ

암튼 이펜션 정말 좋습니다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