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
2박3일 클레식방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 혜은이 엄마예요~
5개월된 아이를 데리고 첫여행을 오는거라서 설레임도 컸지만 반면에 걱정도 많이 앞섰는데 사장님 두 내외분으로 인해 너무나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.
어린 아기가 온다고 더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고 이불자리도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처음 방에 들어서자마자 너무나 좋았어요~
우리 혜은이도 잘 안아주시고 예뻐해주신것도 너무나 감사했어요
아침 식사할때도 편하게 식사하라고 하시면서 혜은이도 봐주시고~정말 오랫만에 앉아서 편안하게 밥을 먹었답니다.아이가 생긴 이후로 식사를 편안하게 한적이 별루 없었거든요~
그래서인지 너무나 좋았어요 감동 그자체였어요~
친정부모님이 멀리계셔서 자주 찾아뵐수가 없어서 사장님두분이 친정부모님같았어요
다음에 기회되면 또찾아뵐께요
항상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~
노비오스 펜션에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