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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] 4월2일 바젤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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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노비오스 댓글 0건 조회 5,378회 작성일 10-04-06 20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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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안녕 하세요?
물론 기억 하죠  한밤중에 아파서 응급실로 간  선미씨를...
다행으로 별탈 없이 돌아와서 다행이었죠
다음날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 괜잖아서 부산으로
돌아갈 수 있어서 저희도 마음 가벼웠답니다
저희 펜션에서 새소리 개구리 울음 소리는 도시에서 느낄수 없는
소중한 시골의 정서 입니다
도심에서 찌든 심신을 조금이나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기을
진심으로 기원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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